[뉴스A 클로징]천 원에 울고 웃고
2021-11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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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원이면 맛 볼 수 있던 겨울 간식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.
밀가루와 팥 등 원가가 올라서인데요. 붕어빵은 천원에 3개 팔아선 남는 게 없는데, 그렇다고 천 원에 두 개로 줄이면
안 팔리다보니 문을 닫고 있습니다.
붕어빵이 그리운 시민들 세 개 천원 붕어빵 가게를 SNS에 공유하고 있는데요.
서민에겐 물가 안정이 이렇게 절실합니다.
오늘의 한 마디 < 천 원에 울고 웃고 >로 하겠습니다.
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.
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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